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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선생은... 온화하고 순수하며 화평하고 즐거운 듯 미소 띤 얼굴은 친근하여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고, 곧고 엄정한 말씨는 엄격하면서도 말은 기백이 놓고 간결하여 가을 햇살 같았다. -제자 윤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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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간찰
성호기념관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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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간찰
이익 간찰

이익 간찰/李瀷 簡札/Letter from Yi Ik to nephews


연도 미상, 43×23cm


 

이 간찰은 성호 이익이 여러 조카들에게 부친 것으로, 집안의 혼사 등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있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여러 조카들에게 붙인다. 요전에 보낸 편지는 받아 보았는지? 또 요사이 어른 모시는 일은 어떠한가? 혼사는 그 후 어떻게 정하여졌는가? 그동안 생각해 봄에 끌어 잘 간택한 자가 있는 듯하니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곳은 겨우 병 없이 지내고 있다.포천(抱川) 갔던 안에서의 행차는 무사히 돌아왔다. 다행으로 여긴다. 나는 오래도록 상경하려고 하였으나, 너희들이 잘 생각하여 알려 주는 것을 기다린 뒤에 출발 하려고 아직도 지체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 손님이 시끄러워 그친다.


寄僉姪書. 前書視至否. 近日侍事如何. 昏事厥後何以定. 思之其間, 如有善爲控擇者, 其意以爲如何. 此中僅免恙. 抱川內行, 入來無撓, 亦爲幸事. 吾久欲上去, 須待君商 量, 示及而後發故尙此遲延耳. 適客擾不宣. 四月四日 季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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