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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선생은... 온화하고 순수하며 화평하고 즐거운 듯 미소 띤 얼굴은 친근하여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고, 곧고 엄정한 말씨는 엄격하면서도 말은 기백이 놓고 간결하여 가을 햇살 같았다. -제자 윤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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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간찰
성호기념관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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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간찰
박재형 간찰

박재형 간찰/朴在馨 簡札/Letter written by Park Jae-hyung


1871년(고종 8), 44.5×30.5cm


 

박재형(1838~1900)의 자는 백옹(伯翁), 호는 진계(進溪)·본관은 밀양으로 부친 은 좌승지를 지낸 운강(雲岡) 박시묵(朴時默)이고, 외조부는 초천(椒川) 이병영(李 秉瑩)이다. 그는 일찍부터 가학을 이어받은 데다가 정재 유치명과 성재 허전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학문으로 크게 이름이 났다. 조정에서 여러 차례 벼슬을 제수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문집『진계문집』이 있고, 이 외에도 『해동속소학(海東續小學)』·『척독유편(尺牘類編)』등의 저술이 있다. 이 간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겨울에 한번 모여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은 실로 항상 염원하던 바였습니다. 부탁하신 「신단기문(新團記文)」은 거듭 부탁을 어겨서 죄송하옵고 사양해도 허락을 받지 못하오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지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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