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기념관

사이트맵
성호 선생은... 온화하고 순수하며 화평하고 즐거운 듯 미소 띤 얼굴은 친근하여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고, 곧고 엄정한 말씨는 엄격하면서도 말은 기백이 놓고 간결하여 가을 햇살 같았다. -제자 윤동규

참여광장

보도자료

금강산 오동나무 거문고 중요민속문화재 된다 -20140818 MK뉴스
성호기념관 2015/01/15
첨부

금강산 오동나무 거문고 중요민속문화재 된다





"할아버지 옥동 선생이 금강산 바위 위에 벼락맞은 오동나무로 거문고를 만들고 시를 지어 새기니 세상에서 이를 군자금이라 했다."



조선 고종대 홍문관교리ㆍ우승지 등을 지낸 이남규(1855~1907)의 문집 수당집에 수록된 대목이다. 이 거문고는 성호 이익(1681~1763)의 여주 이씨 문중에 전하다가 2011년 11월 12일 안산시에 기증해 지금은 이곳 성호기념관이 소장한 옥동금이라는 악기다. 문화재청은 제작 내력과 그것을 수리한 기록이 명확한 이 거문고를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문고는 성호의 셋째 형인 옥동 이서(1662~1723)가 만들어 연주했다. 문화재청은 이 거문고가 "제작 시기와 사용자가 분명하여 18세기 초 우리 악기의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 주는 유물"이라고 평가했다.



 


오동나무 재질에 길이 175㎝, 높이 23㎝인 옥동금 뒤 판에는 소장자였던 이서의 친필과 윤두서(1668~1715)의 아들 낙서 윤덕희(11685~1776)가 쓴 시가 새겨져 있다.



 

이전글 안산 옥동금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 20140818 경인일보 2015/01/15
다음글 벼락맞은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 옥동금,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예고-20140818 머니위크 2015/01/15

성호기념관

425-702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 131(이동) TEL: 031-481-2574,5 FAX:031-481-2656

Copyright by Ansan City Hall.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