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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선생은... 온화하고 순수하며 화평하고 즐거운 듯 미소 띤 얼굴은 친근하여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고, 곧고 엄정한 말씨는 엄격하면서도 말은 기백이 놓고 간결하여 가을 햇살 같았다. -제자 윤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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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씨 가문 학문의 길을 산책, 안산성호기념관-민속박물관 내년 3월 8일까지 특별전시-20141225 기호일보
성호기념관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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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씨 가문 ‘학문의 길’을 산책
안산성호기념관-민속박물관 내년 3월 8일까지 특별전시
 
2014년 12월 25일 (목)  지면보기   |   13면 최승필 기자 spc@kihoilbo.co.kr
 
   
 
     
 

안산시 성호기념관은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가보(家寶), 가학(家學)의 전통이 빛나다’ 특별전을 지난 23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개최한다.

특별전은 조선 후기 실학의 태두 성호(星湖) 이익(李瀷, 1681~1763)을 배출한 여주이씨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가학의 전통인 국가지정문화재 ‘천금물전(千金勿傳)’과 ‘옥동금(玉洞琴)’ 등 50건의 존귀한 가보와 자료 등이 전시된다.

소릉(少陵) 이상의(李尙毅, 1560~1624)에게서 옥동(玉洞) 이서(1662~1723)까지 가문에 전해오는 가학의 전통을 살펴보고 국가지정문화재 및 도지정문화재 등을 함께 공개한다.

지난 10월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거문고 옥동금(玉洞琴)도 전시된다.

이 밖에 목재 이삼환의 7세손인 이돈형(1927~2002)이 소장하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한 거문고 악보 금조(琴調) 우조초삭대엽(羽調初數大葉)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생애의 대부분을 안산에 머물며 농사를 지으면서 ‘백성을 살리자’는 대장부의 뜻을 가지고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를 연구한 대학자 성호 이익의 일상적인 삶과 언행 및 그의 대표적 저작들을 볼 수 있다.

성호기념관 관계자는 “성호학을 밑거름으로 조선 후기 정치·경제·사회 문제에 대한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답을 찾고자 했던 성호 이익의 후손과 후학들의 발자취를 통해 찬란하게 빛난 가학의 전통이 소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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