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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선생은... 온화하고 순수하며 화평하고 즐거운 듯 미소 띤 얼굴은 친근하여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고, 곧고 엄정한 말씨는 엄격하면서도 말은 기백이 놓고 간결하여 가을 햇살 같았다. -제자 윤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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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가보- 가학의 전통이 빛나다 특별전 -20141222 뉴스1
성호기념관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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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가보, 가학의 전통이 빛나다' 특별전


안산 성호기념관에서 23일부터…'천금물전', '옥동금' 등 50건 전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4.12.22 15:02:34 송고



 










보물 제1673호 ´천금물전´(千金勿傳·1680년). © News1



 


국립민속박물관은 성호기념관과 공동으로 23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경기도 안산 성호기념관에서 '가보(家寶), 가학(家學)의 전통이 빛나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 후기 실학의 태두 성호 이익(1681~1763)을 배출한 여주이씨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가학의 전통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금물전'(千金勿傳)과 '옥동금'(玉洞琴)을 비롯해 50건의 귀중한 가보와 자료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다.



소릉 이상의(1560~1624)로부터 옥동 이서(1662~1723)까지 가문에 전해오는 가학의 전통을 살펴보고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 등을 함께 공개한다.



특별전에서는 이익의 아버지인 매산 이하진의 서첩 '천금물전'(보물 제1673호) 전체가 전시된다. '천금물전'은 "천금을 준다 해도 그 사람이 아니면 전하지 말라"는 뜻으로 금전이 아닌 대의를 추구하라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지난 10월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이익의 셋째 형인 옥동 이서의 거문고 '옥동금'도 전시된다.



옥동금은 거문고 목재의 입수 과정, 제작 장인의 이름, 원 소유자, 함께 소장되어온 악보, 보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문헌 등이 있는 유일한 옛 악기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목재 이삼환의 7세손인 이돈형(1927-2002)이 소장하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한 거문고 악보인 금조(琴調) '우조초삭대엽'(羽調初數大葉)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전시에는 성호의 학문적 업적, 삶과 언행을 기록하고 묶어 책으로 간행해 성호학을 새로운 가학의 전통으로 만든 후손들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특별전과 관련한 내용과 관람예약은 성호기념관 홈페이지(seongho.ians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p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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